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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지브리 스튜디오 25주년 콘서트-천공의 성 라퓨타 OST 너를 태우고


개인적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를 재밌게 본 건 아니다.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정말 재밌게 봐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ㅋㅋㅋㅋ

하울이나 센과 치히로 같은 부류보다는 나우시카 쪽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생각했더만ㅋㅋㅋ

기대만큼 재미없다는 것이지 다른 지브리 작품에 비해서 재미없다는 것은 아님!! 재미있는 편에 속함ㅋㅋㅋㅋㅋㅋㅋ


하지만 <너를 태우고>는 지브리 스튜디오 ost중에서 제일 좋아한다ㅠㅠㅠㅠㅠㅠ영화 보기 전에 듣고 완전 꽂혀서 영화보고 오르골도 사고

특히 이 영상을 좋아하는데 진짜 소름bb

이 콘서트에서 더 좋았던건 너를 태우고, 인생의 회전목마랑 토토로 ost도 상큼하니 좋음 첼레스터로 연주라서 신기하기도 했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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