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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브리 스튜디오 25주년 콘서트-천공의 성 라퓨타 OST 너를 태우고 개인적으로 천공의 성 라퓨타를 재밌게 본 건 아니다.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정말 재밌게 봐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ㅋㅋㅋㅋ 하울이나 센과 치히로 같은 부류보다는 나우시카 쪽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생각했더만ㅋㅋㅋ 기대만큼 재미없다는 것이지 다른 지브리 작품에 비해서 재미없다는 것은 아님!! 재미있는 편에 속함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는 지브리 스튜디오 ost중에서 제일 좋아한다ㅠㅠㅠㅠㅠㅠ영화 보기 전에 듣고 완전 꽂혀서 영화보고 오르골도 사고 특히 이 영상을 좋아하는데 진짜 소름bb 이 콘서트에서 더 좋았던건 너를 태우고, 인생의 회전목마랑 토토로 ost도 상큼하니 좋음 첼레스터로 연주라서 신기하기도 했고
Angel 2 Me 맥케이 음색 좋다ㅠㅠ 오디션출신이던데 내가 오디션프로그램을 안봐서 몰랐는데 꽤 유명했나보다 제프버넷이랑 잘어울린다 둘이 느낌이 비슷함 근데 제프버넷 중간에 선글라스 벗는거 왜 이렇게 웃김... 여튼 노래 좋음!!
카트 보면서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. 현실에 있을법한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여서 그런가? 여튼 정규직, 비정규직 할 것없이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, 알바를 해봤거나 하면 공감갈 이야기라고 생각한다. 영화를 보는데 학교 생각이 났다. 학교 셔틀버스 운전기사분들이 파업을 하셨는데 초과근무를 해도 수당도 못받고 후에 노조에 가입하여 교섭을 시작하였지만 협박당하는 등 카트의 내용과 흡사한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.아마 다른 비정규직자들의 상황도 비슷할 것 이다. 영화나 현실이나 파업때문에 불편을 드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데 전혀 미안해 할 일이 아니고 권리를 찾아 나가는 거니까 당연한 일이라고 본다. 그 사람들이 파업을 했다는 사실보다는 왜 파업까지 하게 됐는지가 더 중요한거고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나와서..
양화대교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더 좋음 행복하자 예전에 헬로 내이름은 자이언티~이 부분에 완전 꽂혀가지고 하루종일 노래 듣고ㅋㅋㅋ 그 때 클릭 미 찾아보면서 자이언티 처음 알았는데 목소리가 진짜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.
쉬고 싶어 벌써 쉬고 싶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.........
Rain 김예림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비올 때 들으면 더 좋다